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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앞
옛 대우그룹의 회식장소로
유명했던 대우정
오래된 만큼
서울역 인근 직장인들에게
점심 및 회식 장소로 유명함
건물 2~3층에
많은 인원의 단체 회식이
가능해서 더 유명한 곳

오랫만에 만나는
직장동료랑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는 데
몇 년이 지났어도
바뀌지 않은 실내 모습
(더 정감이 가는 듯)


파채와 김치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삼겹살집으로
유명하지만
점심이다보니 불낙전골로 주문

오랜 시간을 함께한 노포여서
음식들은 다 맛있었지만
특히 정성스런 밑반찬들이
여전히 맛있었음

'오늘도 보통의 하루(오보하)'에는
서울역 앞에서
반 백년간 자리를 지켜 온
생고기 전문 노포집에서
맛있는 점심 한 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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