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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BOHA/TO WALK61

오보하의 산책, 봄이 와서 다시 찾아 간 경희궁(조선의 5대궁궐) 걸어보기 방문객이 언제나 적은 경희궁​지난 겨울에 다녀왔지만봄이 되고날이 좋아져서 다시 산책하러 가 본 경희궁햇빛이 좋아서 인지주변에 놀러 온 분들도벤치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됨새로 가본 경희궁뒷편 산책로​궁궐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낮은 언덕길 옆으로궁궐 이곳저곳을담너머로 보기 좋은 산책로였음​옆쪽 산길 산책로도 있는 데공사중이였음도심 한 복판에이런 고궁과 공원이 있다는 것은어찌 보면 축복인 듯​더구나 입장료도 없고외국인 관광객도 없고천천히 산책하기 좋음궁궐 뒷 편 언덕 꼭대기에 사는 고양이​근처에 가도 피하진 않는 데왠지 귀찮은 표정이길래더 가까이 가진 않았음 경희궁 입구 앞에 있는가슴이 뻥 뚫린 나무도봄이 오니다시 나무에 잎이 나고파릇파릇해지기 시작 '오늘도 보통의 하루(오보하)'를고.. 2026. 4. 29.
오보하의 산책, 타임빌라스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독특한 유리 지붕과 넓은 녹지공원을 가지고 있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작년에도 여러번 갔었던플라워 카페 같은 아울렛인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타임빌라스라는 별칭으로더 유명한 아울렛인데쇼핑객도 적고 시설이 이뻐서 다시 가 봄​서울근교 최고의 아울렛이라고 평점도 좋은 곳임​그런데 헉...... 작년과 달리 많은 쇼핑객과매대로 확 달라진 모습에 당황..​원래 이렇게 붐비는 곳이 아니였었는 데3배이상 많은 사람들이 있는 듯​유리 지붕과 녹지로 둘러싸인 피크닉장 같은 외관이 매력적이며, 주변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힐링하기 좋은 곳이였는 데 .....​여기저기 이벤트도 많고야외 놀이터에는 아이들도 많고식당가에도 손님들이 많고많이 변화한 듯....그래서 쇼핑하면서상대적으로 쇼핑객들이 적은언덕길로 산책을 .... 지난 2024년 4월부터 공식 명칭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으로 변경.. 2026. 4. 26.
오보하의 산책, 포시즌스 호텔에서 광화문 광장까지(화단에 심어진 다양한 꽃들을 보며) 포시즌스 호텔은 광화문광장 근처에 지난 2015년에 만들어진 5성급 럭셔리 호텔​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도 많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데​미래에셋그룹이 투자 소유하고포시즌스 브랜드가 운영한다고 더 유명함​날씨가 더 좋아지면 광화문 도심 야경을 즐기기 최적의 야외 라운지인가든 테라스에 또 가보고 싶음포시즌호텔에서 일을 보고잠시 걸어본 광화문 광장​계절의 여왕인 봄이빠르게 지나가는 듯​3~5월이 봄이라고 하는 데4월인데도 벌써 29도까지막 올라가니 ..​기상학자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봄가을이 점점 줄어드는 듯오는 5월 25일이휴일인 부처님 오신 날인 데벌써 광화문광장에는연등이 설치되어 있네요즘은 많은 시설에다양한 봄꽃들을화단 이곳 저곳에 심어 두어산책하면서 즐기기 너무 좋은 듯​특히 세종문화회관 인근에엄청 많은 .. 2026. 4. 21.
오보하의 산책,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잘 조성된 전통한옥과 다양한 공원이 있는 남산골한옥마을 4호선 충무로역에서 바로 올라가는 남산골한옥마을​남산골안옥마을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대표적인 한옥 체험 공간으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을 옮겨 복원해 만든 전통문화 체험 마을임남산과 도심 고층건물이 함께 보이는 풍경 덕분에 가족 나들이, 데이트, 등으로도 찾아 오는 관광객들이 많았음​입구에 외국인 관광객과관광버스도 많아서 인기도 실감할 수 있었음특히 입장료는 무료인데, 전통가옥과 전통정원, 전통공예관, 천우각, 서울남산국악당, 새천년타임캡슐 광장 등으로 볼 것이 많은 구성으로 날씨 좋은 날에 산책하기 좋은 곳임남산골에는 원래 흩어져 있던 조선시대 한옥 5채(도편수 이승업 가옥, 오위장 김춘영 가옥, 관훈동 민씨 가옥,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 옥인동 윤씨 가옥 등)가 이전·복원돼 마을을 만듬.. 2026. 4. 19.
오보하의 산책, 어슬렁 어슬렁 주말 저녁에 녹사평역 인근 이태원 거리 돌아 다니기 봄이 되니자꾸 여기저기 걷기 좋은 곳으로자꾸 나가게 되는 듯​그래서 저녁에도걷기 좋은 녹사평역 인근이태원으로 출발이태원 참사이후찾아오는 사람이 줄었다가다시 많아지는 것 같기도​아직은 이태원보다도오히려 명동에 외국관광객이더 많은 것 같지만...밤에는 이태원 거리마다독특한 음식점이나 주점들이 많아산책하면서 구경하기도 좋은 데​언덕길도 있고골목길도 있어산책하는 즐거움이 많은 곳리움미술관쪽 한강진역 방향은 카페, 쇼핑몰이 많아점점 밝아지는 데 비해​녹사평역쪽은 아직도 주택 빌라도 많아서 인지예전 골목길 느낌이 그대로임어두워진 이태원 밤거리에서서울에서 12번째로 세워진 용산 평화의 소녀상도 있어서 가만히 보고....'오늘도 보통의 하루(오보하)'에는주말 저녁에예전 붐비던 이태원 밤거리를어슬렁 어슬렁 산책해 봄 2026. 4. 10.
오보하의 산책, 다양한 봄꽃이 하나 가득 피어 있는 남산 둘레길 걸어보기 벚꽃이 절정이라는 뉴스를 보고 간 남산둘레길 ​역시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날이 좋은 주말이여서산책하는 가족, 연인, 관광객들이엄청나게 많았음남산둘레길은 서울 남산 공원 주변을 한 바퀴 도는 총 길이 약 7.5km의 순환형 산책·트레킹 코스로, 도심 속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산책로임​특히 남산케이블카 앞 북측순환로 입구 쉼터는 가장 길고 평탄한 포장길니고 차량·자전거 통행이 금지되어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하기 최고인 곳​특히, 봄에는 벚꽃, 가을엔 단풍이 이쁘고, 도심 조망도 좋아 많이들 찾는 곳임​남산둘레길에는 벚꽃, 개나리꽃, 철쭉, 목련 등봄꽃들이 하나 가득대신 산책길에는산책하는 사람들도하나 가득​둘레길 따라모든 사람들이핸드폰으로 사진 찍느라다들 웃고 즐기는 것 같았음신기하게 .. 2026. 4. 8.
오보하의 산책, 서울시가 선정한 사색의 공간중 하나인 도심속의 숨겨진 산속 호수 '제명호' 제명호는 도심 속 숨겨진 산중호수,서울시가 선정한 “사색의 공간 87선” 중 하나,서울 근교 힐링 명소,최고의 산책코스인 불암산 비밀의 호수 등으로유명한 곳 제명호 이름의 유래는삼육대학교 제12대 총장이었던 이제명 목사의 이름에서 따왔는 데 1953년 경 불암산에서 내려오는 자연수를 가두어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데 기여한 인물이라고 함(미군 장비를 동원해 만들었다는 일화도 있음) 제명호는 삼육대학교 캠퍼스 안, 불암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둘레가 약 300m 규모의 작은 인공 호수인데산책하기 진짜로 좋은 곳임 https://youtu.be/HWBq5n5g-6A?si=5D8IrMQcjiRPwk16 특히 제명호 인근 숲은 중부지방에서 보기 드문 서어나무 군락지로 유명하며, 서어나무와 소나무, 다양한.. 2026. 4. 7.
오보하의 산책, 지난 3. 30일에 새로 개장한 용산구청 앞 광장 ‘힐링정원'에서 봄꽃 구경 지난 3. 30일 용산구청사의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재편하면서새단장한 힐링정원 ​ 1400㎡ 규모의 야외광장을 이번에 노후 보도블록 교체, 휴게공간 확충,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을 하고,​새로 나무와 꽃들을 심었다고 해서들려 본 곳힐링정원 조성이 작년 10월 착공해서 약 6개월간의 공사를 했다고 하던데야외조명이 많아져서 인지 밤에 보는 게 더 이쁜 듯'오늘도 보통의 하루(오보하)'에는새롭게 정돈한 구청앞 정원에서이쁜 꽃과 나무를 보며빨리 찾아 온 봄을 느껴봄 2026. 4. 3.
오보하의 산책, 서울에서 넓은 공원형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삼육대학교 산책 학생이 아니여도 산책하기 넓고 좋은 대학교가삼육대학교라는 소문을 듣고 놀러감​학교 부지 면적이 약 31만㎡로, 서울 소재 대학 중에서도 TOP 10안에 들어가는 수준이라고​캠퍼스는 평지이지만불암산과 인접하고 주변 자연 경관이 잘 어우러져 “공원형 캠퍼스”라고 소문이 남​정문을 걸어 오다보면독특한 디자인의 랜드마크 빌딩들이여러 곳에 있어서길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음​잔디는 물론나무 조경도 진짜 잘 되어 있어좀 놀라움캠퍼스가 넓다보니다양한 건물(강의동)이 분산되어 있어개방적인 느낌이 많이 듬 ​특히 군사보호구역, 문화재 보호구역, 그린벨트 등으로 고층 건물이 제한되어 대부분 5층 이하의 저층 건물과 넓은 녹지가 조화를 이뤄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함​이쁜 캠퍼스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듦어디 외국에서 대학.. 2026. 4. 2.
오보하의 산책,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북악스카이웨이를 한번 더 지하철 타고마을버스 타면바로 도착하는 북악스카이웨이 출발점하늘한마당슬슬 데크길 따라서 걸으면북악팔각정까지 갈 수 있음​잘 정비된 북악스카이웨이 차길 옆으로 걷다 보면북악산 능선까지천천히 올라가기 좋음 https://youtube.com/shorts/372yS14-GIE?si=qgtTjGfbsuAjYhl0 점점 북악산이 가파르게 올라가니산책로도 점점 도로 옆등산로로 가야 함https://youtube.com/shorts/UQO6_11qvm8?si=_5qhAOkpF-RkPN0F 가는 길에 본 직박구리 사람들을 많이 보고 살아서 인지지나가는 사람들을 봐도날아가지도 않고두리번 거리기만 함 멀리보이는 북한산이점점 이뻐지기 시작하니북악팔각정이 보이기 시작함 '오늘도 보통의 하루(오보하)'에는다시 한번 더북.. 2026. 3. 28.
오보하의 산책, 로마네스크 양식의 근대 건축물인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국립정동극장 세실, 성가수녀원) 돌아보기 시청역에서덕수궁쪽으로 나와서조금만 걷다보면 나오는 국립정동극장 세실과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 있음​매번 지나갈 때마다궁금했는 데역사가 깊은 공간이여서그런 지 잠시 지나가면서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듯​국립정동극장 세실은 1976년 개관 이래 한국 소극장 연극의 메카로 유명하다고 ​대한성공회 대성당 부속 건물에서 시작해 1976년 세실 쿠퍼 신부 이름에서 유래해 개관했으며, 1977~1980년 대한민국연극제(서울연극제 전신)를 개최하며 소극장 문화를 선도했음​우리에게 유명한 것은 1987년 6월 항쟁 당시 민주화 선언이 낭독된 장소로 더 유명한 곳임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근대 건축물인데​1890년 영국 성공회 선교사 찰스 존 코프 주교가 한옥을 매입하며 시작되었고, ​1922년 마크 .. 2026. 3. 23.
오보하의 산책, 북악팔각정과 북악스카이웨이랑 연결된 김신조 루트로 걸어보기 말로만 듣던 김신조 루트가산책로 안내 지도에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 김신조 루트는 1968년 1·21 사태때 북한 무장공비 31명(김신조 포함)이 청와대 습격을 위해 침투한 경로를 따라 이름 붙여진 북악산 등산로임 북악스카이웨이와 연결된 산책로로, 41년간 군사통제 구역이었으나 2009년부터 민간인에게 개방되었다고 ..... 들어가는 입구를 찾기 힘들었지만가는 길은 잘 정비되어 있어걷는 것은 편했음(내려가는 방향이여서)https://youtube.com/shorts/Gz7qtAQLFZg?si=P5Y0QSk_B6kaEGJ8 https://youtu.be/3gQ4BWQcNH8?si=cLa1LNP25AGog2q4 봄여름에는 길 옆에 있는 나무들로더 시원하고 좋을 것 같은산책로였음 다만 험준한 산세.. 2026. 3. 20.